평일 한가한 시간에 교회에 기도하러 갔다.
누군가가 #예배당 안에서 떠든다.
알고 보니 장년부 활동을 하는 교회관계자들이다.
도서관에 공부가 아닌 #독서를 하러 갔다.
열람실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데 높은 톤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알고 보니 #사서들이다.
강의를 하러 모 회사에 갔다.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강의실내에서 전화를 받는다.
알고 보니 이 강의를 준비한 #인사팀 직원이다.
내가 몸담고 있거나 내 업이라고 하여 기본을 지키지 않을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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