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봉 높은 근로자의 파업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보이던 정치인이나 언론이 이번 의사파업에는 무진장 관대하다.
진짜 웃기는 거 아닌가?
연봉이 아니라 그 파업 자체의 정당성이 문제라고 한다면 왜 평소에는 그런 모습 안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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