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당금 일을 나는 싫어한다.
관련 서류도 많이 만들어야 하고 나랏돈 받는 거라 그런지 굉장히 복잡하다.
천성이 귀찮은 걸 꺼리는 나에겐 쥐약인데 이번엔 큰 맘 먹고 했다.
아는 형들이 못 받은 임금이 있다며 하도 부탁을 했기 때문이다.
내 수수료는 제로다.
서류를 만들면서 c8을 수백 번 외쳤고 과연 진짜 이것들만으로 지급이 될지 솔직히 나 자신조차 의심스러웠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며 조금 전에 연락이 왔다.
하~~~ 신기해라.
성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완성한 미켈란젤로의 심정이 이와 같았을까?
담당 공무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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