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명주야, 나 민주(가명). 바빠?"
"자다 깼어. 지금 몇 시야? 새벽 2시네. 너 돌았냐?"
"하도 답답해서 전화했어. 정말 미안해"
"뭔 일인데?"
"신랑이 또 그러네"
"때리는 거?"
"응. 전엔 애들은 안 때렸지만 오늘은 말리는 애들에게도 손을 댔어"
"경찰에 신고해"
"그럼 주위에 다 알려질 거야. 절대 안 돼"
"그럼 계속 맞는 수밖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내 말이 틀려? 뾰족한 수가 없는 걸로 새벽 2시에 전화해서 왜 나에게 짜증이야?"
"하도 스트레스 받기에 나도 모르게 그랬네. 미안해. 다른 방법은 없을까?"
"모르겠다"
"생각 좀 해봐"
"야, 너랑 나랑 이젠 남남인데 왜 사람 자꾸 귀찮게 하는 거야?"
"그래도 한때 결혼 이야기까지 나왔던 사이인데 너무 차갑다"
"그 혼담을 누가 깼는데? 내 구순구개열 유전되면 큰일 난다면 파투 낸 게 바로 너야~~~"
"그걸 지금 복수하는 거니?"
"이게 복수로 보여? 진짜 뚜껑 열리게 하네. 나 너 같은 미친년 일에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으니 다시는 연락 마!!!"
#미친년의 미친 짓엔 한계란 게 절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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