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기에 늘 #보호자 없이 병원 가야 하고 그래서 쓸쓸하단 내 말에 이렇게 답하는 자들이 있다.
난 그럼 그런다.
돈 많지만 땡겨서 라면 사 먹는 거랑 돈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라면 먹는 게 같냐고.
세상은 과연 내 손을 들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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