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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변호사선임등대처법)

중지미수, 장애미수, 불능미수와 밥 처먹기

by 강명주 노무사 2022. 11. 28.

#중지미수, 장애미수, 불능미수:

내 대가리의 한계 탓인지 아무리 읽어도 잘 모르겠다.

밥을 처먹다가 살을 빼려고 스스로 중단하면 중지미수?

쌀에 돌이 하도 많이 섞여있기에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중단하면 불능미수?

입에 넣긴 했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다시 뱉어내면 장애미수?

퇴근길에 막거리와 사이다 사다 섞어 먹으며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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