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미수, 장애미수, 불능미수:
내 대가리의 한계 탓인지 아무리 읽어도 잘 모르겠다.
밥을 처먹다가 살을 빼려고 스스로 중단하면 중지미수?
쌀에 돌이 하도 많이 섞여있기에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중단하면 불능미수?
입에 넣긴 했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다시 뱉어내면 장애미수?
퇴근길에 막거리와 사이다 사다 섞어 먹으며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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