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최고의 #야동: 백설공주
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의 야동.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지금은 아마도 장애인 인권침해 소지가 있기에 이런 수준의 작품이 나오기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봤던 최고의 야설: 해리포터 패러디
호그와트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다양한 성생활을 그렸는데 매우 섬세했다. 원작의 뼈대와 갈등구조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원저자에 대한 예의를 잊지 않은 점을 봐도 단순한 야설로만 치부하기엔 아까운 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보이저호에 실어서 외계인에게도 보여줄 가치가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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