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먹고사는 건 그럭저럭 잘 하고 있다.
몇 년, 몇 십 년 뒤를 대비해 #준비하는 게 문제이다.
이것들만 안 할 수 있어도 삶이 참 편할 텐데.
그렇다고 아예 손 놓자니 미래가 겁이 나서 그러지도 못한다.
아니, 솔직히 말해 내적인 만족이나 자존심 탓에 못 버리겠다.
스스로를 적당히 포기하면 참 편해지는데 왜 그걸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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