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교수님은 나이 50이 넘어 일본유학을 갔는데 일본어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이분은 일본에 발을 디딘 첫날부터 매일 4시에 일어나 출근 전까지 일본어 공부를 했다.
그 결과 3~4달 만에 상당한 수준에 오르고 1년 여가 지나자 전문분야에서도 어려움을 거의 겪지 않는 단계가 되었단다.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일 일찍 일어나 출근 전까지 뭔가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겐 가장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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