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야 오늘 써야 할 글을 다 썼다.
이제 설거지만 하면 오늘 일은 끝이다.
설거지 마치고 냉장고의 캔맥주 마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뛴다.
왜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지하노동을 하며 번 하루치 일당을 모두 맥주에 날렸는지 공감이 조금은 되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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