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 쓸 때는 마음껏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
보루 채 담배를 사다 두고 항상 한 손에는 담배를 쥐고 자판을 쳤다.
새로이 책을 준비 중인데 금연한 상태에서 타자를 치려니 너무 어렵다.
책 쓰는 것 자체가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데 담배마저 못 피니 진도가 영 안 나간다.
금연을 포기하고서라도 책을 선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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