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나에겐 가족이 천사지만 다른 자에겐 가족이 악마일 수도 있지 않나?

by 강명주 노무사 2022. 9. 4.

나에게 밝아 보이기만 하는 세상이 누군가에겐 더 없는 #지옥일 수 있다.

나는 가족을 천사로만 느끼지만 어떤 자에겐 가족이 악마로 느껴질 수 있다. 

본인 시야로만 세상을 보는 자는 언젠가는 큰코다치기 마련이다.

남들의 감정과 시각에 신경 안 쓰는 자들은 또 다른 차원의 사이코패스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