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과 정의 외치더니 자기 애들은 정시가 아닌 수시로 대학 보내는 학생운동가들

말로는 #노동자,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 운운하면서 다른 아이의 기회를 부당하게 뺏어서라도 자기 자식을 위하는 자들은 친일파보다도 더 흉악한 놈들 아닐까.

평등과 정의 외치며 학생운동 하던 친구들이 대입의 불공정성에 대해 옳은 소리 못 하고 눈치만 보는 걸 보니 다들 애새끼들을 수시로 대학 보냈다.

ㅋㅋㅋ

진짜 웃긴 씹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