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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기타글)

이 직원은 내가 노무사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퇴출시킨다

by 강명주 노무사 2022. 8. 30.

점심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다.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만 피가 조금 난다.

같이 먹던 모 회사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는데 어떤 직원이 자신은 여친이랑 키스를 하다가 혀를 깨문 적이 있다고 한다.

독거노인의 아픈 마음에 소금을 뿌리다니....

이 직원의 기여도가 낮음을 사장에게 강력히 어필하여 어떻게든 퇴출을 유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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