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다.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만 피가 조금 난다.
같이 먹던 모 회사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는데 어떤 직원이 자신은 여친이랑 키스를 하다가 혀를 깨문 적이 있다고 한다.
독거노인의 아픈 마음에 소금을 뿌리다니....
이 직원의 기여도가 낮음을 사장에게 강력히 어필하여 어떻게든 퇴출을 유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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