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에게 미소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마다 생각해본다.
정말 삶은 나에게 찡그린 얼굴만을 보였는지.
그리고 과연 나는 미소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나에게 금지된 것을 소망하는 감성과 금지된 것은 건드리지 말라는 나의 이성 간 전쟁은 영원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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