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의를 하게 되면 가슴이 뛴다.
마치 내가 또 다른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양, 흥분과 기대에 밤잠을 설친다.
바람둥이들이 새로운 상대를 공략할 때의 설렘이 이와 유사하려나?
'노무사(업무,강의,소회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꼼수를 알려주고 나니 사장들의 반응은 뜨겁지만 내 기분은.... (0) | 2022.08.27 |
---|---|
어떻게든 나에게 복수하려는 자문사 관계자들 (0) | 2022.08.24 |
조운,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이 중 누가 1등일까? (0) | 2022.08.22 |
부탁받은 강의내용에서 일부러 벗어난 강의를 한 이유 (2) | 2022.08.20 |
여자 수강생에게 당한 조롱을 핑계 삼아 다시 유흥의 세계로? (0) | 2022.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