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과거를 들먹이지는 않겠다. 다만, 절대 용서할 수는 없다. 망각을 하려 노력할 뿐이다.
그렇기에 상대가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면 언제라도 다시금 징벌의 칼날을 꺼낼 것이다.
인간의 감정에는 공효시효나 일사부재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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