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시피로 만들어본 #열무국수.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모밀국수소스와 열무김치국물 그리고 냉수를 1대 2대 2의 비율로 섞어서 국물을 만들었는데 괜찮다.
열무김치의 시원함과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니 입맛이 더욱 살아난다.
이런 방면으로는 아무리 연구를 해도 지겹지가 않다.
'요리,food,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도 하고 야동도 보고 의견서도 써야 하는 독거노인의 하루(오므라이스 짱 잘 됨) (0) | 2022.07.12 |
---|---|
요리재료 다 사 왔건만 손끝 하나 까닥하기 싫다 (0) | 2022.07.12 |
좀 전에 해먹은 제육쪽파볶음 (0) | 2022.07.10 |
24시간 일만 하다 드디어 만들어 먹은 치킨카레 (0) | 2022.07.09 |
정부부처의 장인 그 예쁜 여자에게 매일 만들어주고픈 파전 (0) | 2022.07.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