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4대1의 경쟁율을 뚫고 #계약을 따냈다.
이 pt 탓에 살도 뺐고 입술도 다 헤졌다.
돈도 돈이지만 승리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노동법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시야가 인상적이었다고 사장님이 계약하며 말씀하신다.
장판교상의 익덕 장비처럼 보무도 당당히 한강다리를 도보로 건너가서 쟁취했다
이 맛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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