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 둔 명함들을 깜빡하고 그냥 세탁기를 돌렸다.
세탁이 끝난 모든 세탁물에 명함 부스러기들 수십 개가 붙어 있다.
이걸 어느 세월에 다 떼나.......
그 누가 가사노동을 쉽다고 했던가!!!!
'일상(아이러니),인간사,소회,푸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의 가장 흔한 표현방식은 바로 XX이다 (0) | 2022.06.13 |
---|---|
쌩까는 것도 소질이 필요한가? (0) | 2022.06.13 |
무진장 깔끔 떨면서 개랑 같이 자는 사람 (0) | 2022.06.10 |
화장실 문짝에서마저 지적 허영심을 발휘하는 미친 인간들 (0) | 2022.06.09 |
모기 못 잡는 모기향과 안마시술소 바로 옆의 경찰서 (0) | 2022.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