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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업무,강의,소회 등)

강의안을 짤 때 드는 기분

by 강명주 노무사 2022. 5. 14.

강의안을 짜며 드는 느낌.

내가 #감독, 배우, 시나리오작가, 제작 모두를 겸하면서 영화 한 편을 찍는 기분.

한 마디로 매우 매우 즐거움.

비정형화된 강의일수록 더욱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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