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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기타글)

전생에 나는 교수형 당했던 죄수였나 보다

by 강명주 노무사 2022. 4. 9.

#넥타이.​

어제 강의를 하며 또 느꼈습니다. 넥타이가 정말 불편하다는 사실을.​

저는 어려서부터 목에 무언가를 두르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목걸이, 목도리, 넥타이 모두.​

심지어 여자친구가 손수 짜준 목도리조차 거부하다 결국 헤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중요한 미팅에서도 이런 이유로 어지간하면 넥타이 안 매지만 강의 시에는 수강생분들에 대한 예의차원에서 맵니다. 물론 강의가 끝나자마자 풀지만요.​

전생에 저는 교수형 당했던 죄수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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