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깃밥의 크기는 거의 모든 음식점에서 비슷하나 밀도는 차이 나는 경우가 많다.
서울 시내 공깃밥의 밀도는 지방보다 낮은 듯하고, 지방에서도 도시와 시골 간 차이가 큰 듯하다.
밀도 낮은 공깃밥을 먹고 나면 분노게이지가 만땅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한 그릇 더 시킨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상도에 반하는 현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공분이다.
공깃밥의 밀도를 규제하는 법령도 제정되어 대한민국 어디서나 균일한 밀도의 공깃밥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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