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과 무관하게, 정치와 상관없이, 노사 모두의 공생에 기여하는 시스템을 찾고 싶다.
이런 스탠스가 현재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박쥐의 자세라고 비난 받기 딱 좋겠지만 그래도 그렇다.
정치나 이념에 바탕을 둔 노사정책은 정권이 바뀌면 바로 폐기될 소지가 크기에 노사의 생존권 보호 등 사회적 안정성 측면에서 너무 취약하다.
나의 이런 소망은 몽상에 불과할까.
꿈만 꾸던 것을 워드로 옮겨 적고 정리한 후, 출판을 제의하니 출판사가 받아주었다.
변혁의 첫걸음은 '꿈'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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