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님, 저희 회사 직원의 건강보험 이의신청 관련 질문 좀 드릴게요"
"그건 #노무사 업무 아닙니다"
"노무사 업무 맞다던데요?"
"누가 그래요? 노무사인 내가 그것도 모르겠어요?"
자문사와의 통화.
근데 내가 틀렸다.
법이 개정되며 노무사업에 포함되었단다.
이런 개망신이 있나.
말이라도 하고 개정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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