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말도 아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랑 밥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후자랑 있으면 #배탈이 자주 난다.
특히 실제론 후자인데도 스스로는 전자라고 착각하는 전문직 종사자를 만나면 어서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 간절히 기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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