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기는 #청양고추를 아주 듬뿍 넣었다.
간을 좀 슴슴하게 했는데 이래야 보리밥에 참기름, 고추장 곁들여 넣고 비벼 먹기 좋다.
맨날 징징대면서도 김치 하나는 정말 잘 담그는 강명주.
내 근육이 멋지다던 술집 아가씨에게도 한 통 담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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