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에 만든 #잡채.
시금치, 파프리카, 돼지고기도 넣어야 하나 사 오자니 너무 귀찮다.
결국 집에 있는 양파와 송이버섯만 넣었다.
그래도 설탕, 간장, 미원, 참기름으로 간을 잘하니 짱이다.
때로는 부수적인 건 거르고 핵심가치에 집중하라는 강의하며 이 잡채를 예로 들어야지.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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