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자들이 #윤석열을 찍었다는 주장이 있다.
진짜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주위만 놓고 보면 그럴싸하다.
실제로 학력 낮은 자들 중 윤석열에게 한 표 던졌다는 자들을 흔하게 보며 실상을 파악할 능력이 안 되기에 서울대, 검찰총장 이런 후광효과에 취해서 주로 한 표 던진 거다.
이들은 지력도 대단히 낮기에 제대로 된 직장은 얻지 못한 채, 남들이 주식한다고 하면 그거 따라 하고 그러다 코인이 뜬다 싶으면 또 코인으로 바꾸는 등 매우 한심한 인생을 살곤 한다.
물론 가방끈 긴 자들 중에도 윤석열을 지지한 자가 있다.
이중 그나마 기본적 지능을 가진 자는 이미 벌써 후회하는 티를 대놓고 낸다.
가방끈 길면서 아직도 윤석열 지지하는 자들은 아닌 걸 알면서도 똥고집 부리는 경우거나 지능은 낮은데 운이 좋아 좋은 대학 간 케이스가 거의 다다.
아닌 놈 옆에 끝까지 붙어있는 걸 의리라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이 글을 보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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