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직원은 왜 뽑으셨나요? 스펙이 동기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던데"
"눈이 살아있어서요. 간절함 내지는 투지가 가득해서 뭘 해도 할 것 같더군요"
착한 동네 형처럼 아주 순한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일상사에서 같이 친분을 나누기엔 최고인데 불행히도 이권이 걸린 일을 같이 할 때는 꺼려질 수 있다.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건 기본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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