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많이 #우울했다.
그들이 또 떠올라 미칠 것 같았다.
그래도 할 일 다했고 오늘은 김치도 담갔다.
대파와 부추(정구지)로 했는데 뜨신 밥과 먹으니 괜찮다.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술, 담배, 여자가 절실하게 생각나지만 계속 참을 거다.
갈 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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