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food,맛집

우울해서 만든 대파 부추김치

by 강명주 노무사 2022. 7. 25.

요 며칠 많이 #우울했다.

그들이 또 떠올라 미칠 것 같았다.

그래도 할 일 다했고 오늘은 김치도 담갔다.

대파와 부추(정구지)로 했는데 뜨신 밥과 먹으니 괜찮다.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술, 담배, 여자가 절실하게 생각나지만 계속 참을 거다.

갈 데까지 가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