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도 괜찮지만 내가 직접 보리차 넣고 끓인 물이 나는 제일 좋다.
귀찮아도 시간 날 때마다 이렇게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다.
내 방 냉장고에만 넣고 몰래 먹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빨리 준다.
알고 보니 친구들이 나 없는 사이에 몰래 꺼내 마셔서 그렇다.
이건 절도죄 아닌가?
냉장고 문에 열쇠를 달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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