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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기타글)

내가 끓인 보리차를 몰래 먹는 친구들을 고소할까?

by 강명주 노무사 2022. 7. 22.

#정수기 물도 괜찮지만 내가 직접 보리차 넣고 끓인 물이 나는 제일 좋다.

귀찮아도 시간 날 때마다 이렇게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다.

내 방 냉장고에만 넣고 몰래 먹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빨리 준다.

알고 보니 친구들이 나 없는 사이에 몰래 꺼내 마셔서 그렇다.

이건 절도죄 아닌가?

냉장고 문에 열쇠를 달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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