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나치가 나쁜 놈들이란 것과 유태인이 핍박받은 사실은 세상이 이미 다 안다.
그럼에도 나치를 고발하는 영화가 줄기차게 나오는 거 보면 이젠 솔직히 매우 지겹다.
독일에서조차 나치에 대한 추종은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기에 궤멸되었다고 봐도 되고 이스라엘과 전 세계 유태인이 모두 잘나가는 요즘, 아직도 이런 영화가 필요할까?
차라리 요즘에는 과거 나치의 행태를 팔레스타인에게 보이는 유태인을 고발하는 영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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