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쓰는 글의 가장 큰 #효용;
여기 짧게마나 글 하나 끄적이고 나면, 다시금 리프레쉬가 되어 더럽게 안 써지던 서면이 다시 써지거나 죽어도 상대하기 싫던 사건 관계자와 다시금 얼굴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이런 리프레쉬를 하루에도 3~4번 이상 해야 나는 그날의 업무 수행이 가능한 듯.
여튼 네이버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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