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보다 정확히 말하면 #가뭄에 콩 나듯, 특정 사안에 대해 내가 품던 생각과 거의 흡사한 법원의 판례나 행정부의 질의회시가 나오곤 한다.
이럴 때면 나 자신의 젖꼭지를 쥐어뜯으며 따봉을 외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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