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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학벌, 교육, 공부

이럴 때면 내 젖꼭지를 쥐어뜯으며 따봉을 외치고 싶다

by 강명주 노무사 2022. 6. 29.

아주 가끔, 보다 정확히 말하면 #가뭄에 콩 나듯, 특정 사안에 대해 내가 품던 생각과 거의 흡사한 법원의 판례나 행정부의 질의회시가 나오곤 한다.

이럴 때면 나 자신의 젖꼭지를 쥐어뜯으며 따봉을 외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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