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심볼 크기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돈다.
남녀 간에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견해부터 삽입만 가능하다면 별 차이가 없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주변 사람들을 가만 보면 돈이나 권세까지 커버할 정도의 위력은 지니지 못한 듯하다.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크면 클수록 좋은 게 진리라 생각되며 특히 가난 등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그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벌써 이혼했을 텐데 그 맛에 참고 살다보니 상황도 좋아져서 지금은 이 남자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는 여자들을 종종 보았다.
크기는 상관없다는 말을 하는 여성 상당수는 실제로 큰 남자를 못 만나본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게 유난히 크다면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축복을 받은 게 분명하니 가까운 절이나 교회에 가서 헌금이라도 당연히 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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