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같은 새끼가 또라이 같은 짓을 해도 받아주는 게 사랑이란다.
싸가지 없는 년이 싸가지 없는 짓을 해도 감싸주는 게 사랑이란다.
난 이런 재주가 없어서 영원히 혼자인가 보다.
근데 이걸 알고 나니 사랑에 골인하는 자들이 조금도 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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