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선 #샤프를 즐겨 쓰는데 지금 사용중인 것은 펜텔 p205모델이다.
검은색의 아주 유명한 샤프다.
15년 전에 서울대 입구역 근처 모 문방구에서 6000원을 주고 샀던 게 기억난다.
아직도 성능에는 전혀 하자가 없다.
요즘은 국산도 많이 좋아졌다던데 이 정도 내구성을 갖추었는지 궁금하다.
아마 또 샤프를 구입하더라도 이 모델을 구입할 듯하고 이에 대해 친일파라고 욕해도 그러할 듯하다.
일본의 진짜 힘은 작지만 기본적인 것에서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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