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만난 모 전직 총장이 목숨을 걸고 평판을 지키라고 강조했다.
나 같은 #소시민에게 그건 힘들고 목숨을 걸고 내 밥은 지킬 수 있다고 한마디 했다.
날 거의 쓰레기 취급한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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