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워하던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다.
이 사람에게 악운이 닥치길 아주 열심히 기도했었기에 기분이 묘하다.
이를 기뻐한다면 세상은 날 욕하려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신은 있나보다.
'복수,자살,구타,안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만도 못한 인생이었다 (0) | 2022.06.03 |
---|---|
그들을 죽여버리고 나서 먹는 짜장면은 얼마나 맛있을까 (0) | 2022.05.22 |
강아지나 고양이를 죽이면 이 분노가 사라질까 (0) | 2022.05.07 |
복수의 화신이던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이야 (0) | 2022.05.06 |
비문증 탓에 하는 미친 생각 (0) | 2022.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