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그 말을 지킬 줄 몰랐다"
"뭐?"
"늘 말만 앞서는 것 같기에 이번에도 그러리라 봤는데 진짜 책을 내서 가져올 줄 꿈에도 몰랐다"
오늘 드디어 책이 나왔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를 보여주자 전술한 이야기를 한다.
꿈만 크고 실행을 못하는 내 습성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제 벗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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