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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내 책

두 번째 책 냈을 때 절친이 해준 말

by 강명주 노무사 2022. 5. 14.

"난 네가 그 말을 지킬 줄 몰랐다"

"뭐?"

"늘 말만 앞서는 것 같기에 이번에도 그러리라 봤는데 진짜 책을 내서 가져올 줄 꿈에도 몰랐다"

오늘 드디어 책이 나왔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를 보여주자 전술한 이야기를 한다.

꿈만 크고 실행을 못하는 내 습성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제 벗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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