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나 <안녕 내 사랑>의 저자 레이몬드 챈들러 같은 유명 작가 상당수도 말했다.
글로 먹고 살 거라면 당장 팔리지 않더라도 매일 일정 분량을 쓰는 연습을 규칙적으로 써야 한다고.
이 연습에 블로그 만큼 좋은 수단이 또 있을까.
길이 남을 #연애소설 한 편만 쓸 수 있다면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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