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네. 아주 잘 압니다"
"아니, 어떻게.........?"
"내가 바로 재림한 강증산입니다. 지금 당장 나를 따르십시오"
모 종교의 #포교자와 오늘 지하철에서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미친 사람 보듯 어이 없어 하더니 바로 가버린다.
기존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라고 반문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 방법의 사용자가 늘었는지 #종교논쟁을 하려는 포교자가 종종 보여서 대처법을 바꿨다.
#영업이나 #법지식과 마찬가지로 #사이비 종교에 대한 #대처법도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세태가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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