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일 수 있지만 동시에 나쁜 성격의 어머니일 수도 있다.
사실 후자로만 작용하는 경우가 99프로다.
실패를 거듭하면 사회나 본인 스스로에 대한 시각은 나빠질 수밖에 없고 자존감의 하락에 따라 열등감만 커진다.
눈높이를 낮춰서 뭐라도 작은 성취를 이루지 않으면, 잦은 실패는 결국 사람 자체를 완전히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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