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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일본영화 시청하다 깜짝 놀란 점

강명주 노무사 2022. 12. 12. 19:06

30년 전 #일본영화 시청하다 깜짝 놀란 점:

당시엔 관공서에서도 실내 흡연이 허용되었고 친밀감의 표시로 동료 여자 엉덩이 정도 때리는 건 아무런 문제가 안 되었다.

지금 같으면 바로 고소 들어가거나 건강상 엄청난 반발이 있을 텐데....

그 당시 이들 행위가 문제라고 주장하며 개선을 촉구하던 선각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30년이 흐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