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념
고딩의 창작활동을 사회적 물의라 단정짓는 윤석열 정부
강명주 노무사
2022. 10. 4. 13:48
'윤석열차' 금상 줬다고 "사회적 물의"…문체부 조치 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대통령 풍자화가 상을 받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모전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정치적인 주제를 다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다. 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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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행사 취지에 어긋나게 정치적 주제를 다룬 작품을 선정,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하며, 신속히 관련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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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의 이 입장에 몇이나 동의할까?
지금이 5공 시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