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비하,찾기,성장)
더 이상 그들의 사랑을 받으려 발버둥치지 않을 것이다
강명주 노무사
2022. 8. 22. 08:27
더 이상 그들의 #사랑을 받으려 발버둥치지 않을 것이다.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외모, 학벌, 직업을 못 가졌다는 이유로 나를 부끄러워하는 그들은 이젠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상황 하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나다.
세상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나는 그래도 나를 인정하고 사랑한다.
기브앤테이크라는 냉험한 논리가 모든 것이라는 생각을 나에게 세뇌시켰던 그들은 이젠 완전히 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