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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과 전혜린을 아직도 기억하는 자가 있을까?
강명주 노무사
2022. 8. 12. 03:20
#이미륵.
전혜린.
<압록강은 흐른다>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등을 통해 순수했던 시절 한없이 동경했던 인물들.
독일에는 아직도 이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지금도 종종 의대생 하면 이미륵 씨가 생각나고 프랑크 소세지를 먹으면 전혜린 씨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