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미치도록 좋아하던 영화 <레드>와 멈춰있는 내 시계
강명주 노무사
2022. 8. 8. 01:38
한 때 무쟈게 좋아하던 영화.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는데....
조난당한 배에서 구조된 #여주인공의 젖은 머리는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다.
벌써 20년도 더 전의 영화라니....
그 동안 나의 시계는 왜 멈춰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