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비자,외국인,병역
외국국적 얻어 놓고 한국문제에 대해 마구 떠드는 박쥐들의 역겨움
강명주 노무사
2022. 8. 2. 12:33
과거에 우리나라 사람이었다가 외국 #국적을 얻은 외국 국적 동포나 이들의 자손으로 외국국적을 가진 자가 마치 한국인 인양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웃기고 역겹기까지 하다.
세금 한 푼 안 내고 국방의 의무도 안 하는 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우리 한국 문제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특히나 나름 대가리가 좋아서 외국 명문대 나온 후, 명문대 교수로 일하는 인간들이 한국 국적도 가지지 않았으면서 마치 한국인인 양 우리나라 문제에 개입하는 걸 보고 있으면 열라 혐오스럽다.
그렇게 잘났으면 다시 한국 국적 회복하여 국내에서 생활하면서 하고픈 말 얼마든지 할 수 있을 텐데 절대 국내에 오지는 않고 선진국에 틀어박혀서 책임질 수 없는 말만 내뱉는 인간들을 보고 있으면 더없이 한심하고 이들을 마치 대단한 인물인 양 떠받들어 주는 국내 추종자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엔 정말 멍청이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박쥐만큼 추악한 존재가 또 있을까.